내가 사랑하는 브랜드
버켄스탁 야오 모카 오프라인 매장 구매 후기
여름이 되면 거의 매일 신고 다니는 버켄스탁 샌들. 너무 많이 신었더니 2년 만에 바닥이 심하게 닳아서 결국 새로운 버켄스탁을 사기로 했다. 예전에 신던 건 뒤쪽에 끈이 있는 버켄스탁 리오였는데, 이제 이 버전은 어린이용밖에 나오지가 않는다고. 그래서 아쉽지만 고민 끝에 슬리퍼 스타일의 버켄스탁 야오를 구입했다. 버켄스탁 오프라인 매장 사실 우리나라에는 버켄스탁 전문매장이 없고, 요즘 버켄스탁이 유행이 아니다 보니 오프라인 매장을 찾기가 꽤 힘들었다. 그래서 처음엔 그냥 온라인에서 세일도 많이 하고 사이즈도 남아있길래 아무 생각 없이 주문을 했었다. 그랬더니, 하얀 곰팡이 같은 것이 잔뜩 낀 불량품이 떡하니 왔다는. (충격) 그때 아무 생각 없이 온라인 정식 판매를 한다는 곳에서 구입을 했는데 이런 상품..
2021. 7. 1. 14:19